[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최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가 심한 강원 영동지역에 고성능 제설장비가 긴급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영동지방에 인천공항에서 사용하는 고속 송풍기 2대와 운영인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고속 송풍기는 시간당 4000t의 눈 더미를 55m까지 날려 보낼 수 있는 고성능 장비다.
인천공항공사는 고성능 제설장비를 투입해 폭설로 인해 고립된 지역의 진입로 확보, 대규모 눈더미 제거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 영동지역 제설복구 지원단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