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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서비스평가 6년 연속 1위
국제공합협 ASQ 평가 결과
입력 : 2011-02-15 오후 7:00:00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전세계 공항 중 처음으로 6년 연속 서비스평가 1위를 차지했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인천국제공항이 '공항 분야의 노벨상' 으로 평가받는 세계 공항 서비스평가(ASQ)에서 1700여 공항의 경쟁을 물리치고,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도 인천공항은 종합부문 '세계최우수공항'과 '아시아-태평양 최고공항', '중대형공항 최고공항'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ASQ는 공항분야의 국제연합(UN)으로 불리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6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된 것은 인천공항이 처음이며, 다른 공항 중에서는 두바이공항이 3년 연속 수상한 것이 최고 기록이다.
 
인천공항의 경우 출입국절차에 걸리는 시간은 입국이 12분, 출국이 16분으로 국제 평준인 45분, 60분에 비해 크게 앞서고 있다.
 
이밖에 김포공항도 처음으로 평가한 중형공항부문에서 1위, 종합평가 6위를 차지해 우리 공항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런 성과는 항공자유화 정책과 국제노선망 확대, 인천대교 건설 등 공항 접근성 개선, 신속한 출입국 절차 등을 통해 얻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수상을 국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월7일 인도 델리에서 열린다.
 
뉴스토마토 윤성수 기자 yss01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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