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르네상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제37회 ATW 광고대상`에서 기업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ATW 광고대상은 총 17개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을 선정하며, 지난해 ATW에 게재된 광고를 대상으로 전 세계 1000여명의 항공업계 종사자들의 설문 조사 평가로 이뤄진다.
아시아나는 보잉 777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좌석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헤드라인과 시트의 아름다움을 따뜻한 비주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2009년 항공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ATW 선정 '올해의 항공사'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ATW 광고대상 항공물류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르네상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개최된 제 37회 ATW 광고대상 시상 행사에서 조원용 아시아나항공 홍보담당 상무(사진 좌측)가 ‘기업부문’ 금상을 수상한 후 헤이즐 리(Hazel Li) ATW 아태지역 지사장(사진 중앙)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