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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교원나라自保 일반보험 시장 진출 허가
입력 : 2008-06-16 오후 5:29:43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온라인 자동차보험 전문회사 교원나라자동차보험이 일반보험시장 진출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6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교원나라자동차보험의 화재, 해상, 책임, 기술, 도난, 상해보험 등 6개 보험종목에 대한 보험업 영위를 추가하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교원나라자보는 지난 2003년 11월 28일 금융위로부터 자동차보험 허가를 받아 현재 영위 중이며 6개 보험 종목을 추가로 영위하기 위해 허가 신청을 했었다.
 
현재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 현재 553억원의 자기자본을 가지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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