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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베트남에 공장 짓고 소주 세계화"
올해 100주년…"제2의 도약·변화 만들 것"
입력 : 2024-03-22 오후 6:37:59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가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하이트진로)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 공장을 세우고 소주 세계화에 앞장섭니다.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7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습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해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주류 시장이 위축돼 경영 전반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라면서도 "맥주 신제품 켈리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테라와 함께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영업을 통해 맥주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방향에 대해서 김 대표는 "맥주 부문의 시장 점유율 상승과 소주 부문의 견고한 성장을 통해 새로운 100년의 기틀을 다지고, 제2의 도약과 변화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내에서는 통합연구소와 증류소 공장 건립 등 R&D(연구개발) 분야 쪽을 더욱 강화하고, 창립 이래 최초로 베트남에 해외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소주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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