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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총선 전략·사천 논란 등 주목
오후엔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등 참석
입력 : 2024-02-07 오전 6:58:55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설 연휴를 앞두고 언론인들과 만나 토론회를 가집니다. 공천 기준 등 총선 전략과 사천 논란, 김건희 여사 리스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한 위원장의 입장이 주목됩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토론회에 참석합니다. 그는 현장에서 기조 발언을 한 뒤 언론인 패널들과 함께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렇게 랜덤 질문을 받고 있다"며 "제가 생각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과 (질문하고 답)하는 내용들을 좀 더 진솔하게 해보려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 위원장이 제시했던 정치개혁 및 22대 총선 전략, 대야 관계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통령실과 있었던 사천 논란 등 총선 공천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을 다시 한 번 밝힐지 주목됩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오후 10시 KBS와 신념 대담에서 김 여사 의혹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정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4·10 총선 종합 광고 홍보대행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영입 인재 환영식에도 각각 참석할 예정입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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