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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어르신 맞춤' 공약 발표…노인 간병비 부담 완화
6호 공약 발표…노인 건강·여가 주제 생활밀착형 정책
입력 : 2024-02-06 오전 7:06:55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 모두 튼튼'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어르신 돌봄 등을 주제로 총선 공약을 발표합니다. 이번 공약에는 노인 간병비 부담 완화 등 어르신 생활밀착형 정책이 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어르신 든든 내일' 공약을 발표합니다. 노인층 공약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건 공약 중 하나입니다. 당시 요양·간병 지원 강화를 골자로 간병비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요양·간병 품질을 높이는 내용의 공약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에 당정은 지난해 당정협의회를 열고 요양병원 간병비를 급여화하는 등의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당은 지난달에도 대한노인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노인층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직접 청취하며 생활밀착형 공약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노인 의료와 요양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세부 공약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공약에는 노인 간병비 부담뿐 아니라 학대 대책 등을 구체화한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후에는 국회에서 '국민택배 2.0 지역영업소'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총선을 앞두고 17개 시도별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접수해왔으며, 전날까지 전국 각지에서 약 2000건의 공약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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