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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대 소비지수 69.3..연말 소비회복 '기지개'
입력 : 2010-11-13 오전 7:42:52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미국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연말 소비시즌에 따른 회복 가능성을 암시했다.
 
12일 톰슨 로이터/미시건대가 발표한 1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이하 잠정치)는 69.3을 기록했다. 한달전 67.7에 비해 1.6 올랐다.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69.0보다도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다. 
 
최근 미국의 경기전망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데다 연말 소비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현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평가지수는 10월의 76.6에서 11월 79.7로 상승, 역시 금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1년 뒤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12개월 경제전망지수도 10월의 67에서 11월 70으로 올랐다.
 
1년 인플레이션 전망지수는 10월 2.7%에서 11월 3.0%로 상승했다. 그러나 5년 인플레이션지수는 10월과 같은 2.8%로 나타났다.
  
로렌스 크리추라 페더레이티트인베스터즈 매니저는 "앞으로 12~18개월 동안 S&P500 지수가 1350포인트 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낙관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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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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