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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대전·대구 찾는다…전국 순회 '광폭 행보'
광주·충북, 경기도, 강원도 등 찾아 신년인사회
입력 : 2024-01-02 오전 8:00:12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대구 방문을 시작으로 내주 초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당원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입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전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합니다. 오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시당·경북도당 합동 신년인사회에 자리합니다. 이어 지역 언론이 주최하는 신년교례회에 함께 합니다. 
 
오는 3일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비대위원장직을 맡은 이후 공식석상에서는 처음 윤 대통령과 대면할 예정입니다. 
 
다만 당초 참석하기로 했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 대통령의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이유로 참석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3자 회동'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울러 한 비대위원장은 4일에는 광주를 찾아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시당 신년인사회를 찾아 호남지역 당원들과 만납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충북도당 신년인사회도 찾습니다. 5일과 8일에는 각각 경기도당,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 비대위원장은 전국 순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전국 정당이다. 각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에 맞는 정교한 정책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지방을 다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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