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민주, '성탄절' 메시지…"따뜻한 사회 만들 것"
"세계 곳곳 전쟁…평화 찾길 기원"
입력 : 2023-12-24 오후 4:02:06
24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민주당이 24일 성탄절을 맞아 '약자보호'를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더 발전된 나라와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하얀 눈이 세상을 감싸듯 사랑으로 모든 아픔과 상처를 감싸는 성탄절이 되길 소망한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윤 원내대변인은 "성탄절을 앞둔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크고 작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고자 이 땅에 온 아기 예수의 정신으로 세계가 평화를 찾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윤 원내대변인은 "성탄절에도 근심을 안고 있는 국민이 많다"며 "난방비 걱정에 추위를 맨몸으로 견뎌야 하거나 성탄절에 쉬지 못하고 일하는 분이 계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이 더 발전된 나라와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모든 국민의 마음속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