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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서 선보인 '미디어 아트쇼' 성료
'에테르노 청담' 외벽에 아트 퍼포먼스
입력 : 2023-12-18 오후 4:51:13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청담동 한강변 일대에서 진행된 '미디어 아트쇼' 모습. (사진=넥스플랜)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부동산 디벨로퍼 넥스플랜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청담동 한강변 일대에서 진행한 미디어 아트쇼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미디어 아트쇼는 세계적 건축가인 '라파엘 모네오'의 첫 아시아 작품인 '에테르노 청담'을 배경으로 한강변 일대에서는 최초로 진행됐습니다. 건축 거장과 신진 작가들의 젊은 감각이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속성의 빛:시대를 초월하다'를 메인 테마로, 서울의 젖줄인 한강의 위상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서울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라파엘 모네오가 직접 설계한 에테르노 청담 정면 외벽에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를 진행, 서울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습니다.
 
주제당 3분씩 총 5개 막으로 진행된 미디어 아트쇼는 한강이 담고 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채롭게 담아냈으며, 직관적인 선과 면을 주로 활용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 활용된 에테르노 청담은 도시 전체와 한강변이 조화를 이루는 등 통일성을 나타내면서도 황금비율에 기반한 독립적인 건축물로, 한강의 수평적 경관 속에서 수직의 역동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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