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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지민 입대…멤버 전원 군복무 돌입
입력 : 2023-12-12 오전 10:24:4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일곱 멤버 전원이 병역의무에 돌입했습니다.
 
12일 방탄소년단 지민과 막내 정국이 경기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 동반 입소합니다. 전날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RM·뷔(·김태형)에 이어 멤버 전원 군복무를 하게 된 겁니다.
 
전날 RM·뷔 입소 현장엔 군 복무 중인 진·제이홉슈가까지 멤버 전원이 함께 해 응원했습니다.
 
지민은 입대를 하루 앞둔 전날 글로벌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 깎고 나니까 실감이 난다"면서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정국과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고도 전했습니다.
 
앞서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각각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조교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중입니다.
 
이로써 오는 2025년부터 멤버들 단체 활동 재개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RM·뷔·지민·정국이 전역하는 그 해 6월부터 본격적인 음악작업 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팬덤 아미에세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전날 RM도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끝은 또 시작이니까, 지나고 나면 다른 좋은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18개월이 우리 모두에게 어떤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고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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