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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야, 정부 예산안 '묻지마 삭감' 예고…정책 발목잡기"
"내일부터 예산안 심사 본격화…국회 예산심사권 악용해선 안돼"
입력 : 2023-11-12 오후 3:43:05
지난 10일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이 12일 민주당을 향해 ""제대로 된 예산 심사도 하기 전에 묻지마 삭감을 예고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일부터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예산소위원회에서 2024년도 정부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된다"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장 원내대변인은 "정부는 건전재정을 기초로 서민과 취약계층 등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러한 편성 방향에 부합하는지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필요필급한 예산이 빠진 것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국민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예산이 우리 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 원내대변인은 "정부 정책을 발목잡고, 민주당에 대한 수사와 감사를 훼방할 목적으로 국회 예산심사권을 악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정부도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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