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30일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께 광주 북구의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인 위원장과 함께 혁신위원 12명도 동행합니다.
앞서 인 위원장은 지난 26일 12명의 혁신위원 인선을 완료하며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을 것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혁신위는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도 만나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단체들은 이 자리에서 오월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국가유공자로서 처우개선 등을 촉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인 위원장은 오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합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