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지난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위원 인선 배경을 밝힌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해용 혁신위원.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7일 첫 회의를 열고 혁신위 운영 방안과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합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임명장 수여식과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의 안건은 혁신위 분과 구성을 비롯해 대변인 선임 등 전반적인 혁신위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앞서 인 위원장이 언급한 5·18 민주화운동 묘역 참배 계획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위는 활동기간이 60일로 짧은 만큼 주 3회 정도 회의를 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는데요. 분과 구성이 완료되면 분과는 분과대로 별도의 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위는 전날 인선을 마쳐 인 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활동기간은 오는 12월24일까지 60일이며, 향후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1회에 한해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