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바밍타이거, 첫 정규 음반…"사회 기준 얽매이지 말자"
입력 : 2023-10-20 오후 5:00: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얼터너티브 K팝'을 표방하는 그룹 바밍타이거가 첫 정규음반 '재뉴어리 네버 다이즈(January Never Dies)'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오메가사피엔, 소금, 머드 더 스튜던트, bj원진, 이수호, 언싱커블, 산얀, 홍찬희 등의 구성원이 참여했습니다. 기성 시스템과 사회가 강요하는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내면을 믿고 서로 사랑하자는 게 주제를 담았습니다.
 
바밍타이거는 "컴필레이션(편집 음반)이 아닌 한 팀으로 내는 첫 스튜디오 앨범인 만큼, 각 멤버의 성향을 반영하면서도 큰 주제를 함께 가져가고자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함께할 때 우주적인 에너지가 발생하는 순간을 포착한 소중한 작업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앨범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피처링해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른 '섹시느낌'을 비롯해 '트러스트 유어셀프(Trust Yourself)', 'SOS', '카메하메하(Kamehameha)', '무빙 포워드(Moving Forward)' 등 총 14곡이 담겼습니다. RM 외에 체리 장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류성실도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무빙 포워드' 뮤직비디오는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2회 수상한 일본인 감독 페나키가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그룹은 다음 달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에 나섭니다.
 
바밍타이거. 사진=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