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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막…총선 전 주도권 싸움
5~8일 대정부 질문…18·20일, 양당 원내대표 연설
입력 : 2023-09-01 오전 8:01:39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1대 국회 마지막이자 윤석열정부 들어 두번째 정기국회가 1일 시작합니다. 오는 12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여야의 치열한 주도권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제410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 개회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정기국회 일정은 지난달 21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 원내대표가 진행한 협의에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개회식 이후 정부를 상대로 국정 전반 운영 상황을 묻는 대정부 질문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18일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 20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순으로 각각 진행되고, 본회의는 21일과 25일로 각각 예정됐습니다.
 
정기국회의 꽃으로 불리는 국정감사는 다음 달 10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며, 예산안 시정연설을 10월 마지막 날인 31일로 합의됐습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 등 각종 현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안(수정)'이 통과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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