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세금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고객보호 및 안심 서비스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삼쩜삼은 지난 202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3년 만에 가입자 16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세무 시장을 혁신하는 납세자 편익 서비스로 자리잡았는데요. 이번 정책은 고객에게 불안감을 불러일으키거나 불편함을 주는 요소들을 없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고객보호 및 안심 서비스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자비스앤빌런즈)
우선은 수임동의 절차를 없앴는데요.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서비스에서 수임동의 절차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함을 인지, 지난 5월 정기 신고부터 수임동의 절차를 개선해 프로세스에서 제외했습니다.
또한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 플랫폼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데 이어 하반기에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비스앤빌런즈는 알고리즘 구축과 기술 고도화에 대한 투자도 확대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현재 0.004% 미만을 유지 중인 오신고율을 0%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김범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삼쩜삼 서비스가 납세자를 위해 존재하고 오직 납세자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들을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