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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방한 마치고 출국…"한국 우려 진지하게 여겨"
2박 3일 일정 마쳐…뉴질랜드로 출발
입력 : 2023-07-09 오후 10:04:38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위성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박 3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발했는데요. 앞서 그는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한 IAEA의 종합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 7일부턴 한국을 방문해 보고서 내용을 설명했는데요. 전날엔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을 면담했으며, 오염처리수 방류를 반대하는 민주당과도 면담을 가졌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 트위터에 민주당과의 면담 사진을 올리며 "IAEA에서는 한국민들의 우려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며 투명성과 열린 대화가 자신들의 우선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출국 뒤 그로시 사무총장은 뉴질랜드와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의장국인 쿡제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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