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듀오 '악뮤(AKMU)' 이찬혁이 프로젝트 그룹 '이찬혁비디오'로 리메이크 앨범을 냅니다.
17일 이찬혁비디오의 소속사 차트레이블(CHart Label)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될 이찬혁의 프로젝트 앨범 '우산'에는 총 12개의 리메이크 트랙이 실립니다.
더블 타이틀인 '춤'과 '쉬운 얘기'를 비롯해 '이사(移徙)', '공항 가는 길', '연날리기', '머물고 싶은 순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처음으로 우산을 잃어버렸어요', '로맨티코(Romantico)', '도레미파솔라시도', '눈물의 왈츠', '밤이 깊었네'까지 총 12개의 리메이크 트랙이 포함됩니다.
특히 가창자로 참여한 다양한 분야의 이들이 참여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있지(ITZY) 채령, 장기하, 이찬혁의 동생이자 팀 동료 이수현, 개그우먼 신봉선부터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등이 포함됐습니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와 이세영, 임시완, 신세휘, 고아성, 설인아 등도 참여했습니다.
차트레이블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찬혁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 비주얼 아트워크, 공연, 전시 등을 다양한 매체로 선보이는 이찬혁비디오와 SNS 마케팅을 기반 삼은 MF(미스터리프렌즈)가 함께 합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고 소개했습니다.
왼쪽부터 신봉선, 이세영, 임시완, 신세휘, 고아성, 설인아, 장윤주, 한로로, ITZY 채령, 고영대, 임승원, 곽윤기, 이수현, 장기하, 이찬혁비디오.사진제공 = MF(미스터리프렌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