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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건설부문, 협력사와 안전보건 상생 협력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입력 : 2023-05-23 오후 5:19:32
23일 HJ중공업 서울 남영사옥에서 열린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모습. (1열 좌측에서 여섯번째)홍문기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 (사진=HJ중공업)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23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안전보건 상생 협력을 위한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 협력사 CEO 30명을 초청해 협력사와 소통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HJ중공업이 마련한 자리입니다.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안전보건 상생 선포식, 안전보건 우수사례, 상생 지원방안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HJ중공업과 협력사는 안전보건 상생서약과 선포식을 통해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 경영목표 달성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청해 안전보건 정책방향에 대해 공유했으며, 협력사들의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안전보건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교류활동을 가졌습니다.
 
HJ중공업은 협력사의 안전보건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서 사이버 건설안전보건학교를 통해 협력사 임직원까지 참여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현장 작업반장 등 일용직 근로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에 협력사를 직접 추천해 최근 3개사가 대상자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매월 CEO 뿐만 아니라 본사 전 임원이 각자의 책임 현장을 방문하는 건설현장 안전보건점검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홍문기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는 "대형건설사로 드물게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한 것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올해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 및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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