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 위치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가 본격 분양에 나섭니다.
2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해당 단지 중 호텔식 임대형 실버타운은 오는 26일 견본주택 현장에서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디벨로퍼 엠디엠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호텔식 임대형 실버타운입니다. 전용면적 61·84㎡ 임대주택 536가구와 전용 99·119㎡ 하이엔드 오피스텔 842실 등 총 1378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됩니다. 오피스텔 잔여물량은 선착순 분양 중에 있습니다.
개별 전세권을 통해 입소자의 보증금을 보호해준다는 설명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요양시설이나 양로시설과 달리 이 단지는 법적으로 '노인복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임대차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실버타운에 맞는 입지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1세대 실버타운(전원형)과 2세대 실버타운(도심형)의 장점을 갖춘 제 3세대(도심 근교형) 형태의 실버타운에 해당합니다.
단지가 위치한 백운밸리는 숲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백운호수는 약 3㎞의 데크둘레길과 인근 호수조망 카페 등이 있는 수도권 내 관광명소입니다. 호수 주변으로 백운산, 바라산 자연휴양림, 모락산 등이 있습니다.
주변으로 지난 2021년 9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타임빌라스)이 문을 열었으며, 백운밸리 초입에 위치한 청계IC를 통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대 복합형 단지라는 점에서 기존 실버타운과 차별됩니다.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있어 아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단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당첨자 발표와 동호수 추첨은 오는 27일 오전에 진행되며, 당일 오후부터 정당계약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