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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 드디어 공개되는 김용화 감독 우주 프로젝트
입력 : 2023-05-04 오후 1:41:0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드디어 공개되는 더 문’ (제공/배급 CJ ENM | 제작 CJ ENM STUDIOS 블라드스튜디오)입니다. ‘더 문신과 함께를 통해 쌍천만 타이틀을 거머쥔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입니다. 오는 여름 시즌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 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립니다.
 
 
 
더 문신과 함께시리즈를 통해 국내 VFX기술을 몇 단계 끌어 올렸다 평가 받고 있는 김용화 감독의 첫 우주 프로젝트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또한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등 막강한 연기파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도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김용화 감독은 신과 함께시리즈로 한 번도 구현된 적 없던 저승의 비주얼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쌍천만 신화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제 김용화 감독은 대한민국 최초 유인 달 탐사 임무와 우주에서의 고립이란 드라마틱한 얘기를 어떻게 그려 냈을지 모두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게 됩니다.
 
더 문에서 설경구는 우주에 홀로 남겨진선우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 우주센터 센터장재국’, 도경수는 38.4km 너머 우주에 홀로 고립된 우주 대원선우로 분해 극한의 상황을 마주합니다. 김희애는 NASA 우주정거장 총괄 디렉터문영으로 분해 극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입니다. 미지의 공간인 우주를 완벽하게 구현한 하이퍼리얼 비주얼과 지구와 달을 오가며 펼쳐지는 극적인 생존 드라마를 담은 더 문이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이런 모든 궁금증을 담아낸 런칭 포스터는 익숙하고도 낯선 달의 비주얼과 달 표면에 홀로 선 우주 대원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달 표면에 첫발을 디딘 한국인 최초 우주 대원의 모습은 묘한 감동과 긴장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 여기에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경외감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다운 달의 모습 위로 위기에 빠진 우주 대원의 구조 요청이 울려 퍼지며 거대한 우주에 홀로 남게 된 한 인간이 어떻게 생존해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를 소재로 김용화 감독이 선보이는 우주 생존 드라마 더 문은 오는 8 2일 개봉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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