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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다른 사람 되는 이선균의 끔찍함
입력 : 2023-04-28 오전 10:20:1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해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정유미-이선균 주연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루이스픽쳐스 | 각본/감독: 유재선)이 해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얘기를 그립니다.
 
 
 
28일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에서 서로를 향해 누워있지만, 정면을 응시하는수진’(정유미)과 잠이 든현수’(이선균)의 모습이 강렬한 색채 대비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잠이 들면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남편현수의 이상행동으로 알 수 없는 공포에 맞닥뜨리는 아내수진의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여기에 ‘Something awakens’이란 카피가 더해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부부에게 벌어진 섬뜩한 얘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입니다.
 
 
 
함께 공개된 해외 예고편은 남편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끔찍하게 변해가는 부부의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잘 자란 말로 평온하게 잠에 드는 듯한 부부. 그러나 깊은 밤누가 들어왔어란 이상한 말과 함께 남편현수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해버립니다. 이어지는현수의 기괴한 수면 중 이상 행동은수진은 물론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하며 미스터리를 극대화 시킵니다. 또한 그를 되찾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점점 더 위험해지는 이상 행동에 불안에 휩싸이는수진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이 선사할 서스펜스와 공포를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잠드는 순간, 다른 사람처럼 변해 끔찍한 행동을 저지르는 남편이 자아내는 공포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 만날 때마다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정유미와 이선균이 설명할 수 없는 공포에 맞선 부부로 만나 선보이는 특별한 케미로 기대감을 높이는 은 오는 가을 개봉 예정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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