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벌써 열 번째 시리즈입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시리즈 ‘분노의 질주’가 컴백합니다. 이번 열 번째 시리즈의 부제는 ‘라이드 오어 다이’입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오직 대한민국만을 위한 단독 포스터까지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입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 이어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개봉을 예정 중입니다. 이어 북미 영국 인도 일본에서도 뒤 이어 개봉을 합니다.
이로서 시리즈 네 번째인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2009) 이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을 제외한 전 작품이 모두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하는 전무후무한 시리즈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2009),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2011),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021)에 이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2023)까지 시리즈 전편 10편 중 무려 6편을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하게 됐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할리우드에서 ‘영화의 민족’으로 불리는 대한민국과 남다른 끈끈함을 갖고 완벽한 흥행 콜라보레이션으로 한국에서 흥행 불패를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대한민국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만큼, 극장의 침체기를 단숨에 깰 5월 최고의 외화 기대작으로서의 행보를 갖추게 된 셈입니다.
전세계 최초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대한민국 단독 포스터에는 ‘돔’ 패밀리와 과거의 숙명으로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의 등장합니다.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만이 할 수 있는 시그니처 카체이싱 액션이 이미지에 담겨있어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무엇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한국 독점 포스터에는 DC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와 마블 ‘캡틴 마블’인 브리 라슨까지 합류해 캐스팅 파워까지 업그레이드시키며 역대 최강 시리즈 액션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보여줍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나우 유 씨 미: 마술 사기단’ ‘타이탄’ 등을 연출한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 등 시리즈 최강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다음 달 17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