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1341만 '베테랑', 659만 '군함도' 그리고 361만 '모가디슈'까지. 연출을 맡은 작품마다 충무로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류승완 감독이 자신의 장기를 제대로 살린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 ‘밀수’ (제작: ㈜외유내강 | 제공/배급: NEW)를 선보입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밀수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입니다.
‘밀수’는 믿고 보는 류승완 감독의 새 프로젝트이자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까지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의 매력적 캐스팅 조합으로 주목받는 작품입니다. ‘밀수’는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 사이 2023년 여름, 꼭 봐야 할 기대작으로 입소문을 타 왔습니다. 특히 극장에서 먼저 공개된 예고편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류승완 감독 색깔, 배우들 열연, 여름 감성까지 짧은 시간 강렬한 느낌을 제공함으로써 올 여름 ‘필람’ 영화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밀수’는 ‘모가디슈’ 이후 류승완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입니다. 무엇보다 ‘모가디슈’로 함께 했던 조인성을 제외한 모든 배우들이 류승완 감독 작품에 첫 출연이라 신선한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매 작품마다 성역 없는 장르 도전과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으로 관객과 소통해온 류승완 감독의 믿고 보는 여름 극장 개봉작이란 점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밀수’는 현재 후반 작업을 마치고 오는 7월 26일 여름 시장 개봉을 준비 중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