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야놀자, 플랫폼·클라우드·인터파크 각자 대표체제 전환
"책임 경영 강화위해 전문성 중심 리더십 변경"
입력 : 2023-04-12 오전 10:44:46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야놀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리더십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야놀자 플랫폼 부문은 배보찬 대표가, 야놀자클라우드와 투자 부문은 김종윤·이준영 대표가 각각 담당합니다. 지난해 인수를 마친 인터파크 부문은 최휘영 트리플 창업자가 담당합니다. 
야놀자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리더십 변경을 알렸습니다. 배보찬 야놀자 플랫폼 부문 대표는 야놀자 플랫폼의 고도화와 수익성 강화를 위해 플랫폼 사업을 총괄합니다. 배 대표는 카이스트 졸업 수 공인회계사로 PwC, KPMG 등 글로벌 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았는데요. 야놀자에는 2014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했습니다. 이후 야놀자의 재무와 경영기획, 지원업무 전체를 총괄해왔습니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과 투자 부문을 총괄합니다. 서울대를  졸업한 김 대표는 3M, 구글, 맥킨지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야놀자에 합류했습니다. 야놀자의 사업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유치 등을 총괄했습니다. 
 
지난해 야놀자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로 합류한 이준영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연구개발(R&D) 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을 기반으로 야놀자 전사의 R&D 최고 책임자이자 야놀자클라우드의 대표로서 혁신 기술 개발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인터파크는 최휘영 대표가 총괄합니다. 최 대표는 2016년 트리플을 창업·운영해온 여행 플랫폼 전문가로 지난해 인터파크 대표로 선임된 바 있는데요. 최 대표는 인터파크가 보유한 글로벌 인벤토리, 네트워크와 기술을 결합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여행·공연 분야 디지털 전환에 주력합니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역할 변경은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을 통해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