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시리즈 도합 전 세계 흥행 수익 16억 3710만 달러(한화 약 2조 1650억)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가모라’의 강렬한 재등장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이 키우고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 Volume 3’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가모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이면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희생됐던 캐릭터. 하지만 이번에 다시 Team ‘가디언즈’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감이 높이고 있습니다. ‘가모라’는 매 작품마다 뛰어난 전투 실력과 압도적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Team ‘가디언즈’로 돌아온 그는 과거 타임라인 속 인물로, 그동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보았던 ‘가모라’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특히 11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연인 관계였던 ‘스타로드’(크리스 프랫)가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가모라’를 ‘왕재수’라 칭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이들의 예측불가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읍니다. 또한 과거의 기억이 없는 그가 어떻게 Team ‘가디언즈’ 멤버들과 다시 관계를 쌓을지, 그가 합류해서 보여줄 새로운 액션은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 Volume 3’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얘기를 그립니다. 시리즈 흥행을 제대로 이끈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시 한번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예정입니다. 여기에 마블 유니버스에서 4차원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유니크한 히어로 ‘스타로드’역의 크리스 프랫과 ‘가모라’역의 조 샐다나를 비롯해 ‘드랙스’역의 데이브 바티스타, ‘네뷸라’ 카렌 길런,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 ‘그루트’ 빈 디젤, ‘로켓’ 브래들리 쿠퍼 등 폭발적 케미를 형성한 주역들이 모여 또 한 번 파란을 일으킬 예정입니다.
또한 ‘메이즈 러너’ 시리즈,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디트로이트’ ‘미드소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윌 폴터가 본격적으로 합류해 더욱 예측 불가한 전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 Volume 3’는 다음 달 3일 개봉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