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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초동 밀리언셀러…K팝 여성 솔로 최초
입력 : 2023-04-04 오후 5:10:1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4일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31일 발매된 지수의 첫 솔로 앨범 'ME'가 102만 장 이상(한터차트 집계 기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단일 음반 최고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 규모입니다.
 
출시 첫날에는 87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단숨에 K팝 여성 솔로 최초·최고 수식어를 갈아치웠는데, 약 4일 만에 10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아직 발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만큼 최종 초동 기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수는 팀과 솔로 모두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한 첫 번째 K팝 여성 솔로 가수가 됐습니다. 
 
영미권 차트 성적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타이틀곡 '꽃(FLOWER)'은 미국을 포함한 63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월드와이트 차트 정상 고지를 밟았습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6위로 진입했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ME'는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자신(ME)만의 고유한 색채, 본연의 아름다움(美)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습니다. 타이틀곡 '꽃(FLOWER)'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지수의 유니크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입니다.
 
지수의 첫 솔로 앨범 'ME'.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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