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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싱어송라이터 드루브, 7월 첫 단독 내한 공연
입력 : 2023-04-04 오후 4:16:4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인도 출신의 발라드 팝 음악가, 드루브(dhruv)가 오는 7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엽니다.
 
4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7월 20일 오후 8시,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됩니다. 
 
드루브는 인도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과 싱가포르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비틀즈(The Beatles), 프랭크 오션(Frank Ocean) 등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장르적 다양성을 탐구해왔습니다. 
 
15살이 될 때까지 자작곡만 수천개가 넘고, 예일대학교 3학년이 되던 해인 2019년 첫 번째 싱글 ‘double take’를 발매했습니다. 해당 곡은 2021년 틱톡 등 SNS를 통해 다시 역주행돼 스포티파이에서 2022년 기준 2억 5000 회 이상 스트리밍되었고,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에도 차트인 했습니다.
 
드루브는 ‘음악을 선택하기보다, 음악이 자신을 운명적으로 찾았다’고 합니다. 이후 ‘moonlight’, ‘airplane thoughts’ 등이 담긴 음반 'rapunzel'을 발매했고 사랑과 인생, 그 속에 담긴 자신의 모든 감정과 이야기를 감미로운 멜로디로 그려냈습니다.
 
드루브의 ‘double take’는 세븐틴 조슈아, 르세라핌 허윤진 등이 커버했으며, 뉴진스의 하니와 민지가 드루브의 ‘airplane thoughts’를 추천하면서 국내에도 알려졌습니다.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이번 공연은 서울과 싱가포르에서 진행됩니다.  공연 티켓은 오는 4월 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예매처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인도 출신의 발라드 팝 음악가, 드루브(dhruv).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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