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데뷔 20주년 래퍼 마스타 우(45·Masta Wu·우진원)가 16년 만에 정규 음반을 냅니다.
16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따르면, 마스타우는 올해 정규 3집 '더 굿 선(The Good Son)'을 발매합니다. 정규 음반은 2007년 솔로 정규 2집 '매스 우 파트.2(Mass Wu Part.2)' 이후 처음입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인 신곡 '워터(Water)'를 선발매했습니다. 2015년 발표한 싱글 '잊지마(It G Ma)'로 유튜브 조회수 8200만 뷰를 기록하면서 주목 받은 래퍼 키스 에이프(Keith Ape)가 피처링했습니다. 빅뱅 지드래곤, 태양 등의 히트곡에 참여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초이스37(CHOICE37)이 프로듀싱으로 참여했습니다.
마스타우는 정식 솔로 데뷔 전부터 랩 실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00년 힙합듀오 '듀스' 이현도의 솔로 음반 '완전힙합'에 참여했습니다. 2001년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듀오 '지누션'의 3집 앨범을 도왔고, 서태지 6집 활동 당시 공연에 객원 래퍼로 등장해 '오렌지' 등의 곡에 피처링했습니다.
2003년 정규 1집 '마스타 피스(Masta Peace)'로 정식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2021년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 합류했습니다.
마스타 우.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