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콘서트 실황 영화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 라이브 앳 리버 플레이트'로 세계 팬들과 만납니다.
지난 2022년 10월,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 플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 ‘Music of the Spheres’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콘서트 실황 영화입니다. BTS ‘진’의 'The Astronaut' 최초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콜드플레이의 미공개 인터뷰와 비하인드 영상이 독점 공개됩니다.
BAFTA(영국아카데미시상식) 수상자이자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폴 더그데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웅장하고 아름다운 콘서트 현장을 담았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Yellow’, ‘Fix You’, ‘Viva La Vida’, ‘My Universe’, ‘A Sky Full Of Stars’ 등 콜드플레이의 히트곡부터 최신곡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담아냈습니다. 크리스 마틴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BTS 멤버 ‘진’이 발표해 신기록을 세운 솔로 앨범 ‘The Astronaut’의 첫 라이브 무대도 포함됩니다. 그 외에도 아카데미상 주제가상, 그래미 시상식 ‘Song of The Year’를 수상한 H.E.R.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출연합니다.
일반 2D 상영관을 비롯해 전면 스크린과 두 개의 측면 스크린까지 총 3면으로 구성된 스크린X 상영관, 공연 장면과 음악에 맞춰 의자가 움직이는 모션 효과에 환경 효과까지 더해진 4DX관, 그리고 스크린X와 4DX의 기능을 모두 탑재한 4DXScreen관 등에서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조명과 레이저, 폭죽 등 콘서트장을 가득 채운 현장 효과로 “역대 최고의 라이브 음악 공연”(THE TIMES)이라는 호평을 얻었던 만큼,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밴드 콜드플레이와 Trafalgar Releasing과 다시 한번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극장에서 콘서트를 다시 만나는 경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덧붙여 "이번 작품은 스크린X와 4DX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펼쳐졌던 콜드플레이의 기념비적인 콘서트를 가장 몰입감있게 관람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폴 더그데일 감독의 영화적 비전과 촬영에 사용된 3대의 스크린X 전용 카메라는 스크린X의 270도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하여 전 세계 영화관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콜드플레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