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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강진 피해 튀르키예·시리아에 1억원 기부
입력 : 2023-03-09 오전 11:23:4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현지에 필요한 동계 담요와 매트리스, 학용품 등 아동 구호 물품 구입비로 사용됩니다.
 
슈가는 "이번 지진으로 너무도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큰 피해를 봤다. 생존자와 이재민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동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슈가는 매년 3월9일인 자신의 생일마다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코로나19 피해 주민, 강원과 경북 동해안의 산불 피해 복구 등을 위해 마음을 보탰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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