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2016)'와 영화 '바빌론(2022)' 등으로 '골든 글로브',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미국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서재페)'에 출연합니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허위츠 음악감독은 오는 5월 26~2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4개의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의 3차 라인업에 포함됐습니다.
허위츠 음악감독은 골든글로브 4회 연속 수상, 그래미 어워즈 2회 수상에 빛나는 현존 세계 최고 음악감독입니다. 이번 무대에서 우리나라 연주자들과 함께 자신의 곡들로 '재즈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뱅(Bang)!'으로 국내에 알려진 미국 형제 팝밴드 '에이제이알(AJR)'이 서재페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미국 출신 R&B 뮤지션 크리스티안 쿠리아(Christian Kuria), 낭만적인 음악의 영국 싱어송라이터 맷 말티스(Matt Maltese)도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내 유명 뮤지션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장기하, 여전히 핫한 래퍼 빈지노, 싱어송라이터 폴킴 등입니다.
감성 싱어송라이터 김필, 팝재즈 뮤지션 이진아, 싱어송라이돌 정세운, 밴드 새소년,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도 함께 합니다.
주목할 만한 재즈 팀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송영주 콰르텟'으로 오릅니다. 스카와 재즈를 결합한 '스카재즈유닛', 목관악기 연주자 박기훈을 주축으로 하는 박기훈 퀸텟도 나옵니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프라이빗커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