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한대음 '올해의 음반' 250, '뽕' 한정 LP 출시
입력 : 2023-03-09 오전 8:49:1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DJ 겸 프로듀서 이오공(250)이 지난해 발표한 솔로 음반 '뽕'의 한정 LP(바이닐)을 발매합니다.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가 8일 밝힌 바에 따르면, 한정 바이닐은 오는 11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제 20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 수상 기념으로 나오는 LP입니다.
 
앞서 250은 지난 5일 발표된 이번 '한대음' 수상 결과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포함 역대 한 해 최다 수상과 동률인 4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특히 '뽕'은 '한대음' 역사상 일렉트로닉 장르 첫 '올해의 음반' 수상작이 됐습니다.
 
이번 LP는 지난해 CD 마스터링을 맡은 일본의 마스터링 거장 거장 고테츠 도루가 다시 맡았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 아무로 나미에, 몬도 그로소 등 일본 유명 뮤지션들 뿐 아니라 허비 행콕, 베니 굿맨, 듀크 엘링턴 등의 세계적인 재즈 거장과 전설적인 솔 뮤지션 제임스 브라운의 앨범에 참여한 인물입니다.
 
250은 올해 한대음에서 평단의 조명을 받았습니다.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의 대부분의 곡들을 프로듀싱했는데, 뉴진스 역시 이 시상식 3관왕에 올라, 사실상 250은 올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뉴진스는 올해 한대음에서 '올해의 신인' '최우수 케이팝 음반', '최우수 케이팝 노래'를 차지했습니다.
 
DJ 겸 프로듀서 이오공(250).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