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트와이스, '레디 투 비' 선주문 170만장…미 활동 보폭 넓혀
입력 : 2023-03-08 오전 11:40: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트와이스 새 미니 앨범 'READY TO BE'(레디 투 비)가 선주문 170만 장을 넘었습니다. 자체 최고 기록입니다.
 
오는 10일 정식 발매 예정인 미니 12집 'READY TO BE'는 7일 기준, 선주문 수량 17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이로써 작년 8월 'BETWEEN 1&2'(비트윈 원앤투)에 이어 다시 한번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새 미니 앨범 수록곡이자 선공개 영어 싱글인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는 현지 시간 기준 2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84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이번 음반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는 내면에 숨어 있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일깨워주는 사랑을 느낀 후 '이 감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하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입니다. 소속사는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웅장한 스트링 중심의 사운드, 대담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라고 전했습니다.
 
트와이스는 최근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2023 Billboard Women In Music) 어워즈의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LA) 팝업스토어 'TWICE POP-UP Experience' 오픈 첫날 깜짝 방문해 현지 ONCE(팬덤명: 원스)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신곡 퍼포먼스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3월 9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신곡 'SET ME FREE'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11일에는 뉴욕 현지에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올해 4월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북미 14개 도시 17회 단독 콘서트를 열고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 
 
특히 5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성사시키고 미국에서는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합니다.
 
미니 12집 'READY TO BE'와 타이틀곡 'SET ME FREE'는 3월 10일 오후 2시 공개됩니다.
 
그룹 트와이스 새 미니 앨범 'READY TO BE'(레디 투 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