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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 무려 5주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판 뒤집었다(종합)
입력 : 2023-03-02 오전 8:51:0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한국영화가 무려 5주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대외비가 개봉일인 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8 8817명을 끌어 모으며 새롭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유료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19 2613명입니다.
 
 
 
이날 대외비의 오프닝 스코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개봉 당일 최다 관객 수기록으로 앞으로의 흥행에 대한 청신호를 밝힌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바타: 물의 길이후 더 퍼스트 슬램덩크신드롬이 지배하던 국내 극장가에 마블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까지 개봉하면서 한국 영화 흥행 전선이 암울했던 시기에 나온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같은 날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7414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714542명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으로 누적 관객 수 379만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이 기록을 넘어설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외에 3위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57102명을 동원했습니다. 이어 4위는 아이 히어로 더 파이널’, 5위는 멍뭉이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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