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트레저, 일본 대형 음악 축제 '서머소닉' 참여
입력 : 2023-02-28 오후 5:12:2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레저가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3 (SUMMER SONIC 2023)'에 출연합니다.
 
트레저는 28일 '서머소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메인 스테이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는 8월 19일 오사카 마이시마 소닉파크, 다음날인 20일 도쿄 치바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서머소닉'은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현지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합니다. 올해는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 등이 무대에 설 예정.
 
지난 2021년 3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트레저는 팬데믹 여파로 현지에서 별다른 활동이 없는 상황에도 일본어 앨범 3장 모두 오리콘차트과 라인뮤직 1위에 올렸습니다. 지난해 제36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베스트 3 뉴 아티스트(Best 3 new artists)'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데뷔 첫 일본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11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월 교세라 돔 오사카 스페셜 공연까지 8개 도시 26회차의 투어로 3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3월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마카오, 홍콩 순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룹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