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첫 번째 정규 앨범 ‘Round and Round’를 냈습니다.
22일 유통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이번 앨범 ‘Round and Round’는 "여러 감정의 굴레를 돌고 돌아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고야 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입니다.
3개의 타이틀과 7개의 수록곡까지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됐습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보이스와 레트로한 멜로디, 기타 리프, 빈티지한 사운드 이펙트 등의 다양한 중첩을 시도하면서 1년여 동안 김수영이 전곡 작사, 작곡해 만들었습니다.
앨범 아트워크에 우연식 작가, 편곡에 치즈와 실리카겔의 김춘추가 참여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세븐틴, 정승환, 존박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조하영 감독이 맡았습니다.
김수영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김수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감정을 울리는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송라이팅 실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아티스트로서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된 앨범이라고 전했습니다.
다가오는 4월 단독 공연에서 정규 앨범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 공연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됩니다.
김수영 첫 정규앨범 'Round and Round'.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