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 2’가 엄홍길 박상원 오민석의 첫 촬영 스틸과 함께 마을 호텔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운탄고도 마을호텔 2’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을 만날 수 있는 태백의 하늘길이 펼쳐진 고원의 숲에서 새롭게 마을 호텔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리얼 관찰 예능입니다.
겨울 영업 개시를 위해 엄홍길 박상원 오민석이 도착한 곳은 바로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을 만날 수 있는 태백. 고원의 숲에서 새롭게 영업을 개시하는 마을호텔에서 엄홍길은 지난 시즌 1에 이어, ‘대장’을 맡으며 마을 호텔 큰 그림을 그리는 설계자로서, 영업 전 히말라야 기운을 손님들에게 전파 및 설산과 눈꽃을 배경으로 한 ‘엄대장과의 트레킹’도 진행 예정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박상원은 마을 호텔 구석구석을 모두 챙기는 ‘촌장’역으로, 엄홍길 대장과 찐친 케미를 과시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인연에 이어 박상원 아들로 마을 호텔에 입성한 오민석은 만능 막내이자 ‘실장’역으로 객실 청소 식사 준비 등을 도맡습니다. 여름과 달리 겨울이기 때문에 ‘눈 쓸기’ 미션이 추가돼 그야말로 마을 호텔 프로 N잡러로 활약을 펼칠 예정입니다.
16일 공개된 첫 촬영 스틸은 마을 호텔에 도착한 엄홍길 박상원 오민석의 모습으로 유쾌한 기운이 넘쳐나 눈길을 끕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케미를 선사하는 세 사람의 마을 호텔 운영기에 대해 기대가 저절로 생기는 모습입니다.
첫 촬영 스틸과 함께 공개된 마을 호텔 지도도 볼만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여행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별 마당’과 텐트촌 ‘마음 쉼터’, 포토존 포인트 ‘마음 다리’, 그 외 ‘사랑방’ ‘태백방’ ‘함백방’ 등 다양한 공간들은 이후 어떤 손님들이 찾아와서 엄홍길 박상원 오민석과 새로운 얘기를 펼쳐나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름다운 태백의 겨울 절경 속 엄홍길 박상원 오민석의 유쾌한 마을 호텔 운영기로 기대를 모으는 ‘운탄고도 마을호텔2’는 오는 24일 저녁 8시 20분 tvN STORY에서 첫 방송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