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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글로벌 수익 2조 4천억…국내 1284억 돌파(종합)
입력 : 2023-01-26 오전 9:07:4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국내 29번째 1000만 클럽 회원이 된 아바타: 물의 길’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전 세계 글로벌 흥행 수익에서도 20억 달러(한화 약 24680)를 돌파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전편 아바타수익을 넘으며 국내 역대 외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제이크 설리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얘기를 담았습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북미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23일까지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0 2825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1916306995달러)의 흥행 수익을 뛰어넘은 것으로, 팬데믹 이후 개봉 영화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20억 달러 돌파를 이뤄낸 결과입니다. ‘아바타: 물의 길의 이 같은 수익은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6위 기록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전 세계 흥행 수익 20억 달러 돌파 영화 6편 중 3편의 감독 타이틀을 선사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또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43일 차인 25일 오후 3 35분 기준 국내 누적 관객수 10136901, 국내 누적 매출액 12845139266원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개봉한 아바타국내 누적 매출액 128447097523(공식통계 기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아바타: 물의 길이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최고 매출액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영상 혁명을 넘어서는 비주얼과 역대급 스케일, 대서사적 가족 얘기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루는 메시지까지. ‘아바타: 물의 길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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