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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진짜 ‘유령’이 보인다
입력 : 2023-01-18 오전 9:03:0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두 눈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유령이 보입니다. 시사 이후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와 호쾌한 장르 변주, 견제와 의심, 공격과 연대를 오가는 앙상블을 선보인 배우들의 호연과 통쾌한 액션으로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란 평을 받고 있는 이해영 감독 신작 유령’ (제작: 더 램프㈜ | 제공/배급: CJ ENM)이 개봉을 기념해 IMAX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유령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 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립니다.
 
일찌감치 IMAX 4DX 특별 포맷 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유령> IMAX 포맷을 통해 광활한 스크린과 독보적 사운드로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해영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세련된 미장센을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IMAX 포맷은 영화를 경험하기에 가장 압도적 몰입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유령의 다이내믹한 첩보 액션과 추리극이 뒤섞인 복합 장르의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8일 영화 개봉과 함께 공개된 IMAX 포스터는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쥰지’(설경구), 암호문 기록 담당차경’(이하늬), 정무총감 비서유리코’(박소담), 암호 해독 담당천계장’(서현우)과 이들을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가두고 조선총독부 내의 숨어든유령을 잡기 위한 작전을 설계하는카이토’(박해수)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특히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의 각기 다른 표정과 그들에게 강렬하게 드리운 빛과 어둠의 대비는 각 인물들이 영화 속에서 보여줄 서로 다른 목적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유령을 잡아야만 하는 자와 의심하는 자들, 그리고유령으로 의심받는 자와 감금된 공간을 빠져나가 자신만의 작전을 수행해야만 하는 진짜유령까지. 끝까지 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파이 액션 장르의 재미를 고스란히 보여줄 유령 IMAX 포맷을 통해 한층 더 확장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변신과 첩보전의 긴장감 및 액션 쾌감을 동시에 보여줄 이해영 감독의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18일 극장에서 개봉해, IMA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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