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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1000만 문턱,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도전장(종합)
입력 : 2023-01-12 오전 9:09:3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아바타: 물의 길9900만 돌파 직전입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인기가 여전히 막강합니다.
 
1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1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5 6888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작년 1214일 전 세계 최고 국내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896 7425. 13일 집계 발표에서 9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2009년 개봉한 아바타의 속편으로, 전편이 3D 신드롬을 일으켰다면 이번 속편은 영상 상영 기술의 진일보를 확인하는 신기술 잔치로 글로벌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아바타: 물의 길흥행이 독주를 거듭하는 가운데 예상 밖의 복병이 등장했습니다. 일본 출판물의 전설이자 걸작으로 불리는 슬램덩크의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입니다. 이번 극장판에는 출판물 속 가장 인기가 높았던 북산고산왕공고경기 그리고 북산고베스트 5인방 가운데 한 명인 단신의 포인트 가드 송태섭의 과거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1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4 7241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과 일일 관객 동원 수치에서 불과 1만 이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누적 관객 수는 54 9104명을 기록했습니다.
 
3위는 뮤지컬 영화 영웅으로 3 813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33 9483명을 기록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인 350만 돌파까지는 아직 멀어 보입니다.
 
이어 4위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5위는 스위치입니다.
 
이날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20 43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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