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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하는 ‘시네마 리플레이’
입력 : 2023-01-11 오전 10:31:3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재 상영하는 10회 시네마 리플레이를 진행합니다.
 
시네마 리플레이는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필름 소사이어티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기획전으로,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거의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많은 영화 팬들이 기다리는 연말 인기 프로그램 시네마 리플레이는 2010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10회를 맞이합니다.
 
 
 
10회 시네마 리플레이는 2020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개봉된 영화 중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와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함께 심혈을 기울여 재 상영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사전 댓글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하는 이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시네마 리플레이 공식 포스터는 선정된 12의 상영작 타이틀과 함께 각 영화들이 만들어낸 모든 의미 하나하나에 공감한다는 뜻의 작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이는 팬데믹의 풍랑 안에서 항해했던 영화들에게 작은 등대 같은 지지와 존경을 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영화로는프렌치 디스패치(1/27) ▲ 그린 나이트(1/28) ▲ 드라이브 마이 카(1/29) ▲더 파더(2/3)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2/4)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2/5) ▲ 피닉스(2/10) ▲매스(2/11)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12) ▲레 미제라블(2/17) ▲자마(2/18) ▲헤어질 결심(2/19) 등 총 12편입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금 토 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한 작품씩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 각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준비돼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2편의 상영작 중 프렌치 디스패치’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헤어질 결심’ 4개 작품은 코엑스점 외에도 메가박스 강남, 부산대지점을 포함 전국 16개 극장에서도 관람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가격은 이동진 평론가의 토크 세션이 추가되는 코엑스점(영화 상영, GV 포함) 2만 원, 일반 지점(영화 상영) 1만 원입니다.
 
메가박스는 3년 만에 찾아온 시네마 리플레이 프로그램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12편의 영화 중 코엑스점에서 6편 이상 영화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매일 일반 영화를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쿠폰을 온라인으로 지급합니다. 마찬가지로 코엑스점에서 12개 영화를 전 회차 관람한 고객에게는 시네마 리플레이 스페셜 굿즈가 제공됩니다. 이외에 시네마 리플레이 관람객 전원에게 영화별 포토카드 증정 및 영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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