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극강의 피지컬을 선발하는 과정이 공개됩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 프로그램 메인 포스터 그리고 100인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실체를 예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껏 봐 왔던 서바이벌 예능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오롯이 팔, 다리 근육만으로 줄에 매달린 채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 출연진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별다른 도구없이 줄 하나에 계속해서 매달려 있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단 한 명이 남을 때까지 버텨야 하는 미션은, 오직 최고의 피지컬 이기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피지컬: 100’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궁극의 피지컬을 위하여”란 카피는 나이와 성별 국적 체급을 불문하고 오직 ‘피지컬’로만 치열하게 경쟁할 100인 중 과연 누가 최후의 1인이 될지 궁금증을 자극시킵니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피 튀기는 ‘피지컬’ 대결에 참여한 100인의 실체가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끕니다. 운동선수부터 보디빌더 유튜버 소방관 전직 UD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100인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최후의 1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의와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나이와 직업, 성별 등 조건은 제쳐둔 채 ‘피지컬’로만 승부하게 될 100인 대결은 한계를 시험하는 고난이도 퀘스트를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불꽃튀는 신경전과 피 튀기는 몸싸움으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입니다. 또한 “인간의 몸은 그 사람의 역사이자 이야기 그 자체”란 장호기PD 말처럼, 100인 출연자들이 자신의 피지컬을 통해 어떤 얘기를 갖고 어떻게 퀘스트를 풀어 나갈지도 기대할 만합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궁극의 피지컬을 가리기 위해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100인의 모습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들이 보여줄 드라마틱한 감동과 여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극강의 피지컬 100인 중 최강의 피지컬 1인을 찾는 서바이벌 게임 ‘피지컬: 100’은 MBC가 제작하고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24일 전 세계에 공개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