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사모2 조감도. (자료=두산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두산건설은 작년 말 4448억원 규모의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50개동 41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39㎡부터 114㎡까지 구성됐다.
총 도급비는 8897억원으로 두산건설(50%)과 한신공영(30%), 일성건설(20%)이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하며, 두산건설 계약분은 4448억원 규모다.
한편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오는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