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자이 전경.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GS건설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 남천2구역(삼익타워) 재건축을 통해 들어서는 '남천자이'가 오는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천자이는 지하 3층~지상 36층, 7개동, 총 9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1 1가구 △59㎡A2 3가구 △59㎡B 2가구 △74㎡B 2가구 △74㎡C 22가구 △84㎡A2 1가구 △84㎡B2-1 13가구 △84㎡C2 58가구 △84㎡D 14가구로 구성된다.
GS건설은 지난 16일부터 남천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 관계자는 "남천자이는 내년 1월 말 입주 예정"이라며 "계약금은 1차 3000만원 정액 납부 후 30일 이내에 잔액을 납부하고, 잔금은 내년 6월 26일까지 납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