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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상 대통령실 비서관 51억원…정용욱은 33억원
9월 신규 공직자 재산공개
입력 : 2022-12-23 오전 8:24:50
용산 대통령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지난 9월 임명된 대통령비서실 참모진 중 장경상 정무2비서관이 50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해 액수가 가장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재산등록사항을 23일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9월2일부터 10월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16명, 승진한 15명, 퇴직한 33명 등 신분이 바뀐 74명이다.
 
대통령비서실 소속 공직자 중에는 3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장경상 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35억원(135㎡) 아파트와 6억5000만원 규모 예금 등 총 50억9000만원을 신고했다. 
 
정용욱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은 세종시 대평동 99㎡ 아파트와 13억3000만원어치 예금, 5억3000만원 규모 주식 등 33억원을 신고했다. 주식재산은 신고 후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전희경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은 예금 등 모두 2억원 재산을 적어냈다.
 
한편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중에선 김기환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 재산이 98억5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가 94억원, 조성렬 주오사카총영사관 총영사가 74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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