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윤 대통령, 과학 장학생들과 만나 "자유와 창의 꽃필때 과학 발전"
입력 : 2022-12-22 오전 11:50:59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대통령 과학 장학생과 국제 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등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을 만나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행사에는 김건희 여사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편리한 삶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추구한 선배 과학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자유와 창의가 꽃필 때 과학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구의 자율성, 평가의 공정성, 정당한 보상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과학인재 지원계획 등을 언급하며 "정부가 미래 과학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래 과학자들과의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대통령 부부에게 평상시 생각했던 꿈과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대통령과학장학생(대학 1, 3학년) 140명과 분야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교생) 44명 등 학생 184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단장 9명 등 총 230여명이 참석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