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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본적 없는 느와르 온다…송중기-홍사빈 ‘화란’ 크랭크업
입력 : 2022-12-20 오전 8:49:0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연기파 신예 홍사빈과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의 느와르 영화 화란’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작: ㈜사나이픽처스, 하이스토리 | 감독: 김창훈) 3개월에 걸친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연규가 조직 중간 보스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얘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17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초청작 휴가’, 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청년, 대학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폭염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신예 홍사빈과 영화 승리호’, 드라마 빈센조에 이어 최근 방송 중인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는 송중기. ‘화란은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 신선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홍사빈은 비참하고 암담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친 어른의 세계에 뛰어든 18연규역을 통해 깊은 감정선 연기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며, ‘연규를 믿고 이끌어주는 조직의 중간 보스치건역 송중기는 그간 보지 못했던 강렬한 캐릭터로 새로운 파격을 예고한다. 여기에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발탁된 가수 겸 배우 김형서(비비)연규의 동생하얀으로 가세한 화란은 배우들의 폭발적 에너지가 드라마틱한 얘기와 맞물려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9 13일 촬영을 시작한 화란은 치열하고 뜨거웠던 3개월의 여정을 거쳐 12 12일 경기도 파주에서 크랭크업 했다.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열정을 다했던연규역의 홍사빈은벌써 마지막이라니 기분이 이상하다. 단 하루도 허투루 찍은 날이 없었고 모두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찍었기 때문에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다가올 새로운 완성본에 더 큰 기대가 된다. ‘화란은 오롯이 많은 배우 분들과 스태프분들의 헌신으로 끝마칠 수 있던 영화다. 그 모든 감사와 존경을 배우 분들과 스태프분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현장에 열띤 기운을 불어넣었던치건역의 송중기는 “’화란은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장면들이 어떻게 그려질까 궁금하고 기대되는 점이 많았다. 한국 영화에서 꼭 만들어져야만 하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됐고 이런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촬영이 끝난 지금은, 뜨거웠던 현장의 열정이 과연 영화에 어떻게 담겼을까 하는 또 다른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화란으로 장편 데뷔를 하는 김창훈 감독은 “3개월간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작품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회를 전했다.
 
화란은 전에 없던 진하고 강렬한 느와르 드라마로, 홍사빈-송중기의 신선한 조합이 기대를 모으며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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